Dongjak-gu, Korea, Republic Of
5 Yeouidaebang-ro 54-gil, Daeb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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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239600
N/A
오리진흙구이먹었어요. 오자마자 가위로 자른 사진이에요. 성인 4인 먹으면 좋아요. 된장찌개와 냉면조금 나옵니다 뼈까지 씹힐정도로 고기가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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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돼지 같이 하는집으로 단체손님에 체적화 되어 있다. 음식점 치곤 초록애란 상호가 좋아서 한번 찾은손님은 기억에 남는곳이며 주차장이 넓어 아주 편하고 대방역 앞이라 찾기도 좋고 좋았다. 오리는 사람수로 1.3만원에 주문하고 후식 냉면으로 비냉 물냉 모두 양이 많고 맛도 좋았다. 종업원이 친절하였던 집이다.
오리탕이 7천원인데 고기도 꽤 많고 괜찮아요. 밑반찬 잘나옴. 작은 조기구이도 항상 나오는 반찬!
점심 특선 오리탕 8000원에 먹을만 했어요. 김치찌개는 제 입맛에 딱이었구요(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신것과 비슷해서....)
4일동안 3일을 모임때문에 갔는데, 오리, 삼겹살 등 음식 맛도 좋고, 장소도 크고, 작은 방이 많이 있어 매우 좋았네요. 사장님, 서빙 하시는 분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고, 밑반찬도 맛있고 부담없이 추가로 가져다 주시고. 각종 모임때 강추합니다.
점심에 혼밥도 가능하며 오리탕7천원으로 반찬도 작은 조기구이도 나오고 괜찮다 반찬들의 조합이 괜찮으며 오리탕은 살짝 간이 쎄서 뜨거운 물을 넣어서 먹으니 괜찮았으며 오리 양도 꽤나 들어있었다. 가격대는 된장찌개부터 갈치조림까지 69원까지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있는듯하다
그냥저냥 괜찮은것 같습니다.
주로 점심에 오리탕을 먹습니다. 7천원인데 생각보다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간도 적당해서 좋아요. 사실 이 곳이 맘에 드는 첫번째 이유는 밑반찬입니다. 그날 그날 반찬이 다르고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 믿음이 갑니다. 물론 맛은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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