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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가 있는 술.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막걸리가 부드럽고 맛있네요.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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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정수 안개낀 산길을따라 올라가면 조용한 마을이 나타남 마을 끝자락쯤에 위치한 양조장 십수년전부터 즐기던 막걸리 누룩향때문인지 호불호가 강함 향도진하고 농도도 진하다 대한민국 민속주 1호 누룩을 직접 빚어서 막걸리를 담근다고 하며、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여 지역색이 강한 막걸리라고 함 차게 식혀서 마시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지근해도 맛있다 술을 받았다가 좀 더 익혀서 마시면 약간의 신맛과 청량감에 누룩향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다 염소고기와 찰떡궁합이라고는 하나 일하다가 논두렁에서 안주없이 아무컵에 한 잔 따라마시는게 최고 맛난다 비살균 생막걸리라서 유통기한이 10일로 짧다 택배주문 가능해서 전국어디서나 맛볼수 있지만 양조장에 직접 들러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막걸리도 사면 좋을듯 금정산 등산은 덤으로 시음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다고함 동네 어귀에 막걸리식초 판매장도 있음 근처에 2공장도 있는걸로 보아 사세확장이 많이된듯
여름술 시원하고달달지근한 산서막거리 크윽좋타
地下鉄の温泉場駅で下車し203番のバスで終点まで乗ると、金井山城村に到着します。 終点のバス停付近にこのマッコリ酒蔵があります。 日本語が喋れるこの酒蔵の主が工場の中を案内してくれました。 一本購入しましたがびっくりするくらい安くて申し訳ない感じでした。 黄色いラベルのこのマッコリは釜山の飲み屋さんでは結構飲むことができますが、釜山以外ではなかなか手に入らないもののようですね。 マッコリは通常、甘みが強いのですが、この金井山城マッコリは酸味と苦味があり好き嫌いが分かれるかもしれません。 この村で203番のバスは折り返して、もと来た温泉場駅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
おいしかった️
적당한 당도와 산미, 묵직하고 조금 묵히면 요거트같은 텍스쳐, 약간의 흙향. 마셔본 막걸리중 압도적 최고.
가을산행에 어울리는 먹걸이
전통막걸리....맛이 다르지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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