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ju-si, Korea, Republic Of
452 Chaekhyanggi-ro, Gyoha-dong
N/A
+82319413634
숙성시킨 참치만 먹어봤는데 냉동참치의 찬 느낌은 먹기 힘드네요ㆍ 국내 대부분 참치집이 그렇다고 하니 숙성 참치를 먹으려면 특급호텔 일식부나 미들급 이상 스시집을 가야겟조ㆍ 가격이 참치를 먹기에 넘 저렴하다 했습니다ㆍ 대중 한정식집가서 고급한정식차림 아니라 투정하는 꼴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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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 참 좋다. 주차도 충분하고, 내부 시설도 깔끔하니 청결하다. 손님이 많을 걸 보니 역시 소문대로인 듯. 처음 본 참치젓이 신선하고, 해파리 요리도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오묘. 친절하고 양도 부족함이 없는 듯.
가끔씩 방문합니다. 룸으로 되어있어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이 되네요..
사르르 녹는 참치! 고급 진 음식으로 힐링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ㅋ 신나게! 집도 가깝고 맛있다고 소문난 윤설 참치로 결정했어요. 주차시설 넓고 주차장과 함께 있어 조금은 독특한 이곳 ㅋ 들어서자마자 조용한 분위기 우리가 첫 손님이라 더욱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지요. 일반 테이블과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좋을 것 같아요. 왠지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식사 자리 또한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지요. 우리는 친구와 약속을 잡으면서 미리 룸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룸 예약 시 미리 예약하시면 더욱 편하게 이용하실 것 같아요
음식은 괜찮았으나 위생과 서비스가 별로...
참치가 늦게 나와서 쓰키다시만 잔득먹었네요. 술은 소주가 최고.. 비싼 준마이 시켰다가 후회 막심.
참치도 너무 신선하고 항상 갈때마다 만족하는 참치집입니다
이런 시국에 주인은 마스크도 안쓰고 대화하면서 음식을 서빙하네요.ㅠㅠ 음식도 늦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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