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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2841413
부추오리고기 양념도 강하지 않고 맛있음. 다른 리뷰들에서는 서비스가 안좋았다는 평들이 있었지만, 친절하셨음. 반찬 리필은 셀프고, 오리을 마쏘스에 찍어먹는것도 별미임.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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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소스에 찍어 먹는 솥뚜껑 생오리 구이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부추와 콩나물을 함께 익혀 먹는 식감과 맛의 조화도 좋은. 훈제 오리에서 맛볼수 없는 생오리만의 풍미와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듯
대단히 별로임. 고기는 퍽퍽하고 밑반찬이 깔끔하지 않으며, 소금에 절이기만 한 것 같고 맛이 없음. 종업원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불친절함. 두번은 절대로 안감
솥뚜껑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리고기와 부추,콩나물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와사비가 들어 있는 소스와 깻잎 장아찌도 훌륭하고 음식은 별 5개의 만족이지만. 오리 추가하고 볶음밥을 추가했을때 기존 뚜껑에서 그대로 추가되어 앞의 음식과 구분되지 않아서 별로 였어요.
마소스가 신의한수.부추콩나물오리고기는 꿀조합인거 같아요 죽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볶음밥은 3천원인데 넘나 맛없어요ㅠ. 거칠하고 무맛이예요 주방에서 볶아서 나오는데 진짜 너무 별로였어요.양념이 잘안된느낌이였고 이집 김치가 꺼뭇꺼뭇하고 쓴맛나요 매번갈때마다 느끼는데 김치는 진짜 구색맞추기용 인가? 생각이들고 그.맛없는 김치를 쫑쫑썰어서 볶음밥에 넣은건지 볶음밥에 김치도 꺼뭇하고 쓴맛납니다. 볶음밥.김치 빼고는 다 맛이좋아요 특히 메인이 특히나 맛있어요 .더덕무침반찬도 달지만 맛있었어요 주차장 10대는 될수있는 마당이 있어요. 또먹고싶네요
음식이 참 맛있네요. 소스가 끝내줍니다.
위치 바뀌었던 것 같은데 갈은 마가 정말 맛있음
굉장히 불괘하고 불 친절 하고 꼭 돈주고 먹는데 얻어먹고 눈치 받는 느낌 ᆢ 아무튼 다시는 가고싶지 안 은곳 중에 하나 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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