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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taurant have been served roast eel that is a fresh-water fish since 2005. lot of people love eating it on the special table which is mounting a charcoal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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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신감이 들었어요. 맛있다는 추천받고 일부러가서 포장주문했는데 4식구가먹을꺼라 5마리(1.5키로) 105,000원어치였는데 서로 눈치보며 먹어야되는 양이더라구요! 이돈이면 집앞장어집에서는 배찢어지게 먹었을껀데ㅠ 맛이 다르다는것도 잘모르겠고 양에서 배신감을 많이 느꼈어요ㅠ 다시 이용하긴 어려울것같아요..
깨끗하고 튼실하고 싱싱하고... 장서 가격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맛있음
먹어도 먹어도 질리미 않는 또 생각나게 하는 맛! 잊을 수 없는 맛
아주 좋습니다 먹어본 장어구이중 가장맛있음(4군데밖에안가봤지만...)
자주 다녔는데 여름 점심에는 처음가봤네요. 아기와 같이갔고 덥기도하고 연기가 실내에 많이차서 불판쪽으로 선풍기를 돌렸더니 고기가 안익는다, 자기(직원)들이 연기를 다먹는다며 선풍기를 돌려버리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어달랬더니 별로 안덥다고 안틀어주셔서 빨리 먹고 나왔네요 그리고 좌식은 바닥이 더럽고 테이블은 입식이든 좌식이든 기름기가 많아서 끈적여요 직원들은 한국말을 잘못알아들어서 여러번 말해야해요, 사람많은 시간대에는 직원들이 장어구워주기 벅차보여요, 장어맛은 좋은편이예요.
기본으로 시켰더니 세마리 작다고 10만원짜리 시키라고 합니다. 그럼 기본이 몇키로에요?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그냥 기본만 시켰는데요. 물에 팅팅불어 굽고나니까 장어가 마트장어보다 작아집니다. 빠다코코넛 두께로 얇아지고요. 그리고 구글 니들도 리뷰가지고 장난하는 가게는 좀 걸러요. 니들 창업모토가 “ don't be evil” 아니냐? 이 리뷰가 잘 있는지 봐서 다음주에 사진이랑 같이 올께요.
정말 맛있어요 강추 설 연휴에도 장사 한다고함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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