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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이렇게 감춰져 있었다는거에 깜놀 사모님의 정갈하고 맛난음식에 깜짝놀래고 새우매운탕에 두번놀라운곳 밥도 막해서 퍼온듯한 다른곳은 밥을해서 그릇에 담아놓는데 여긴 직접 퍼 줍니다 반찬 맛나고 새우탕 최고고 사모님의 재치에 웃음보 터짐 마지막 사장님 사모님폰으로 보이는데 나란히 놔둔 모습에 왜 그렇게 정겹고 예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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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던 집이 문닫아 건너 건너서 찾아간 집. 반찬이 너무나 맛났어요. 난생 처음 맛보는 반찬들 파란방울토마토로 장아찌를 만드시고 참외로도 맛나게 뭘 만드셨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머니께서 손수 농사지으신걸로 실험적으로 만드신 음식들 빠가매운탕도 넘 맛나서 보약처럼 먹었어요. 강남콩밥도 넘 맛났고요. 넘 넘 보약처럼 먹었던 감동적인 집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재료 자체가 맛있음
밥이 맛있는집 입니다.
민물매운탕을 즐기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맛집으로 시골 집밥을 먹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아줌마, 아자씨가 걍 탑정호 주변 촌사람임다. ㅎㅎ
붕어를 주인이 탑정호에서 잡아서 요리한 찜요리가 아주 맛있고 사모님의 손 맛이 더 한 반찬이 엄마의 맛으로 일품입니다 강추합니다
굿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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