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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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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보살을 찾아다니던 선재동자를 어디선가 만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드는것은.... 상원사에서 적멸보궁 오가는 길에 거치게되는 이곳이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안도와 희망...그리고 모든 사념을 잊게 만드늘 그 무엇인가를....
상원사에서 적멸보궁으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암자 경사진 곳에 만들어 져서 층층으로 된 기와지붕이 특이하며 여기서 앞쪽과 아래쪽을 바라보는 경치가 좋음 적멸보궁과 비로봉으로 가는길에 마지막으로 식수를 구할수 있으며 화장실도 여기가 마지막이므로 여기서 해결하고 가야하며 적멸보궁까지는 돌계단으로 되어 있고 적멸보궁을 지나서 부터 본격적인 등산로로 되어 있음
기운좋은곳. 상원사보다 더더욱 기운있는 귀한 장소입니다. 오대산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절입니다. 중대사자암 기도도량. 적멸보궁은 꼭 들러보세여. 시간을 잘 맞추신다면 공양도 드실 수 있습니다. 상원사에서 걷는 거리가 조금 됩니다. 힘든 거리만큼 큰 기운 받았습니다.
적멸보궁 중 하나인 사자암 적멸보궁 중 두번째로 힘든 코스지만 왕복 1시간 가뿐히 올라가는 계단도 굉장히 잘되어있고 조명에 불경음향까지 산수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매년 가고싶은 곳
저녁 불공 드리려 갔었던 곳입니다.그 어느 곳보다 마음이 모두어진 곳이라고...
경사지에 사찰을 지어서 특이합니다 진신사리가있는 적멸보궁도 있고 오대산정상 비로봉도 가까워요
법당 안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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