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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t dish is not really recommended and noodles are also too plain for its fame. I doubt former Korean presidents were connoise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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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주변에 파는것중에서 제일 맛난다 추울때 생각날법한 맛 보쌈은 양도 좀 그렇고 이게 썰었다가 데워주는지 3줄로 나오는데 맨 밑에줄은 너무 질겨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중간하고 윗줄꺼는 부드럽고 괜찮았다. 만두는 흠... 칼국수가 여긴 제일 맛있는듯
청와대에서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으로 3대 대통령을 모셨다고 해서 '청와삼대'라고 이름을 지은곳으로 미사리점이다. 전국에 30여곳이 넘는 체인점들이 있고 본사는 (주)봄봄이다. 친구 3명과 같이 들려서 더운날에 시원한 콩국수를 먹었으며 콩국물도 고소하고 면발도 쫄깃해서 맛있게 먹은 곳이다. 콩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이 조금 나오는데 열무김치를 넣어서 비벼먹으면 맛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자주 들려서 다른 음식도 먹어볼만한 곳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3시30분에서 오후4시30분까지이다.
음식이 깔끔, 김치류 훌륭하고 서비스 좋다.
미역국이 무엇으로 국물을 냈는지..구수하고 계속 들어가요..낙지덮밥도 치즈가 들어가서 쫀득쫀득..불맛나는 낙지덮밥!!
반찬이 너무 없네요. 배추김치, 열무감치. 끝. 전골맛은...보통!
낙지 만두와 바지락 칼국수 장터국수 먹었어요..낙지만두 피가 완전 쫄깃 나머지 평검한듯. 천장이 높아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무지 크게 들림.
만두전골 맛 있네요. 친절하시고 주차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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