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82515174392
Salty and not enough for a meal and even bit pricy compare with other restaurants nearby. I wouldn't go t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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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에비텐동은 타이거새우 4개가 머리까지 튀겨져 나옵니다. 김과 느타리, 마늘쫑이 같이 있어 식감과 맛이 다양합니다. 팽이버섯이 들어간 장국은 리필 가능하며 코하루 라멘집의 국물과 비슷한 맛입니다. 다 드시고 난 후 오차즈케가 나오니 속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텐동 코하루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코하루에서 텐동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츠케멘을 주문했습니다. 츠케멘은 면 추가와 차슈추가를 한 상태입니다. 츠케멘의 맛은 맛이 없는 편은 아니나 츠케멘의 맛이 면과 잘 어우러지지는 않는 느낌이었고, 면이 너무 잘게 끊어져있어 먹는 데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츠케멘의 육수의 간을 조금 더 조정하고 맛을 강하게하면 더욱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텐동먹어" 나지막히 들려왔다. 햄버거 돈까스에만 연연하던 내 삶에 속삭임이.. "Ten dong? 열 조각 돈까스 덥밥인가?" 튀김이면 였던 나는 호기롭게 걸음을 옮겼다. 기다리며 우클렐라를 팅겨보고 싶었지만, 관종초기인지라 참을수 있었다. 자리에 앉고, 계산대 옆 코인창이 눈에 들어왔다. (궁금) 코하루텐동을 시키고 김치만 한포기 먹었다. 근데 이상하게 뺨이 아려온다. 주문이 들어가면 조리를 해서 늦더라. 좀 기다렸다. 내가 생각한 돈까스 열조각은 아니더라. 한닢먹었는데 '와삭' 두입 먹으니 "바삭" 맛있더라. 10분전에 김치한포기 먹던 나에게로 가서 뺨한대 후갈리고 왔다. 텐동먹으면서 한포기 더먹었다. 나중엔 느끼하긴하더라. 카레가루 추가해서 원샷하듯 먹었는데. 옆에서 "에네르기" 안쓰냐고 하더라. 먹고나서 물에 찻물인가 국밥처럼 말아 먹는다더라. 입가심용으로.. 배불러서 에네르기 못먹었다. 가게되면 밥 좀 남겨서 "에네르기" 라고하면 됨. 밥 다먹고 밥추가해서 해도됨. 3줄 요약 1. 텐동 돈까스 10조각아님. 2. 식사끝날때 쯤 "에네르기" 필수 3. 데이트 장소 아님. 아무튼 아님.
같은 길목에 텐동집이 여러 곳 있어서 간판, 입구 잘 보고 들어가야 감동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명란텐동이 인기 품목이라 2번 추천. 처음가서 감동 받고 두번째 가서도 흐뭇하게 먹고 왔습니다. 강추!
아주 맛나요... 특히 같이 주시는 국물을 코하루 라멘의 칼칼한 국물을 주셔서 느끼한거 잡아줘요!! 존맛탱 ㅎ_ㅎ 벌써 4번? 5번째 방문인데 생각날때마다 계속 방문 예정입니당! 코로나 전에 갔을땐 시바견 멍뭉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엔 첨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욥ㅠㅠ 짱귀여웠는뎅ㅠ 무튼 맛있습니다!!!!
개시 시간에 바로 갔더니 전날 쓰시던 밥을 고대로 밥통에 옮겨 담으시고 잠시후 밥을 새로 하십니다. 미리 나와서 준비하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묵은 밥이기 때문에 쌀이 윤기가 없고 떡진 느낌이 납니다. 이 점을 제외하면 대체로 무난합니다. 하지만 텐동과 덮밥을 파는 집에서 밥이 갖는 영향은 상당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단점입니다.
튀김 옷이 얇고 바삭함!!! 여자 혼자 먹기에는 양이 쫌 많은것같다. 새우가 진짜 대박이였다 단순히 미소된장국을 줄주알았는데 쫌 특이한 국을 주셨다. 자칫 느끼할수 있는 튀김에 잘어울리는 칼칼한 국이였다! 소스는 따로 배치가 되어있어 부족하면 더 부어 먹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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